신용보증기금 윤 대희 이사장이 지난 6월 취임한 이후 현장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10월 5일(금) 당사를 방문했다.

신용보증기금은 내부 구성원만 참여해 혁신안을 마련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업계 전문가인 동광인터내셔날 이 재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용보증기금과 동광인터내셔날은 중소기업과 미래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 자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신용보증기금의 미래 정책 수립을 위해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동광인터내셔날과 신용보증기금은 차별화된 미래상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